무효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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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 test / 조회조회 : 2회 / 작성일작성일 : 2025-06-11본문
것과 관련해 “즉각 무효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앵커] 쓰레기 처리 문제로 전국 곳곳에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쓰레기 소각장 건설 문제로 맞붙었던 서울시와마포구가 이번엔 기존 소각장 운영 연장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리포트] 서울 상암동의 쓰레기.
시 "절차상 문제 없어" 박강수마포구청장이 지난 3월 5일 추가 소각장 건립 저지를 위한 주민서명부를 제출하기 위해 서울고등법원을 방문했다.
마포구에 추가로 소각장을 건립하는 것을 두고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시가 중구, 용산구, 종로구, 서대문구와 ‘마포자원회수시설.
박강수마포구청장은 "마포구와 구민 동의 없이 진행된 협약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주민.
서울마포구에 위치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운영을 둘러싸고 서울시와마포구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달마포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와 소각장 공동 이용 기간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한 것이 발단이 됐다.
마포구가 9일 이를 규탄하는 간담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