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학교 지도교사 및 학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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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자 : test / 조회조회 : 14회 / 작성일작성일 : 2025-05-31본문
제주혈액원 2층 강당에서 고등학교 지도교사 및 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서포터즈! 2025 레드캠페이너' 1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레드캠페이너란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헌혈 홍보대사로서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 독려를 통한 생애 첫 헌혈자.
▲ 동산고등학교 (레드캠페이너) '헌혈은 사랑입니다!' 헌혈을 통해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혈액이 부족한 상황이 없도록 헌혈 홍보대사로서 더욱 힘쓰겠습니다.
헌혈 참여 희망자는 대한적십자사 혈액.
▲ 지난 인천혈액원과 함께 발대식을 마친 인천보건고 레드캠페이너11기 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혈액원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지난 7일 인천보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레드캠페이너1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레드캠페이너는 청소년 헌혈.
[그린피스캠페이너연속 기고 ⑦] [미디어오늘 김나라 그린피스 플라스틱캠페이너] ▲그린피스는 지난해 11월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5차 협상회의(INC5) 당시, 협상장 인근에 WeAreWatching(전 세계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이란 메시지를 담은 초대형 눈 깃발을.
페인트를 뿌리고, 제트기가 있는 활주로에서 시위를 벌이는 이유가 이러한 '기후 부정의' 때문입니다.
[신민주 / 그린피스캠페이너: (기후 부정의 해법으로는) 부유층에 탄소세를 매기거나, 탄소 배출을 많이 유발시키는 재화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복원하고 기후 재난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에는 희망브리지 홍보대사인 배구선수 김연경이 대표캠페이너(campaigner·활동가)로 참여했다.
올해는 배우 진선규·박보경·김태훈·우미화·황찬성 등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페인트를 뿌리고, 제트기가 있는 활주로에서 시위를 벌이는 이유가 이러한 '기후 부정의' 때문입니다.
[신민주 / 그린피스캠페이너: (기후 부정의 해법으로는) 부유층에 탄소세를 매기거나, 탄소 배출을 많이 유발시키는 재화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수종이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그린피스] 최태영 그린피스 생물다양성캠페이너는 “이번 시뮬레이션과 현장 조사는 생물다양성이 높은 숲이 산불을 막는 천연 방패막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그린피스캠페이너연속 기고 ⑥] [미디어오늘 홍혜란 그린피스 교통캠페이너] ▲자동차 수출항.
사진=그린피스 대한민국이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지금,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 그린피스캠페이너들의 고민과 해법을 지면에 소개합니다.
주왕산 현장 조사는 이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최태영 그린피스 생물다양성캠페이너는 “현장 조사 결과, 생물다양성이 높은 숲이 산불을 막는 천연 방패막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산불 피해를 입은 숲.